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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설교

예수님의 제자 - 요한복음 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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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

(요한복음 1:43-51)


◎ 시작하는 질문: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제자가 된 빌립은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기다려온 메시야 임을 확신하고 가장 친한 친구인 나다나엘에게 가서 나사렛 예수가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메시야라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런데 나다나엘은 나사렛 출신인 예수를 자신들이 고대하던 메시에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왜 당시 사람들은 나사렛을 부정적인 장소로 여겼을까요?

 

 

 

◎ 진행하는 질문:

결국 빌립의 권면으로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다나엘과의 처음 만남에서 그의 내면을 들여다보시고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칭찬을 하셨습니다. 이에 나다나엘은 놀라며 주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증인된 자들이 보여준 모습들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도전은 무엇일까요?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은 인생 최대의 행운이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알려줘야 할 최고의 기쁜 소식입니다. 역사상 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이 바로 예수를 구세주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빌립처럼 예수님께로 “와 보라”라고 말해주고 싶은 당신 주변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떤 방법으로 주님을 소개할 계획인가요?

 

 

 

◎ 핵심구절: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빌립보서 1:18)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에베소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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