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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설교

생명을 주는 떡 - 요한복음 6: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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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주는 떡"

(요한복음 6:35-40)

◎ 시작하는 질문(Starting Question):

벳새다 광야로 몰려왔던 군중들을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그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을 통해 주린 배를 채운 이스라엘 군중들은 주님을 만나기 위해 가버나움까지 왔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좇아온 주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진행하는 질문(Ongoing Question):

본문은 생명의 떡으로서 예수님의 자기 선언과 초대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자신이 생명의 떡임을 선언하시고 당신을 믿을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그리고 무리들이 당신의 초대에 거부하는 반응을 보이자 거듭해서 당신께 나아오도록 촉구하셨습니다. 이러한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요?

 

 

 

 

 

 

 

 

 

 

 

 

 

◎ 삶으로 떠나는 질문(Life Question):

세상에 속하여 먹고 사는 문제에 얽매여 주님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주님은 영원한 생명과 참 양식에 대한 가르침을 베푸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들, 아니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생각이요 사랑입니다. 세심한, 너무도 세심한 사랑입니다. 필요할 때 육의 양식를 주시고, 필요할 때에 영혼의 양식도 베풀어 주십니다. 당신은 영혼의 양식을 무엇을 통해 공급받나요?

 

 

◎ 핵심 구절(Key Verses):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마태복음 26:26)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브리서 13:17)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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